본문

출발!!!카메라가 없어서 아이폰6 찍었습니다 밤에는 화질저하가 심하네요 사진도 잘안찍어봐서 잘 못찍기도 합니다

베트남쪽 지날때 찍은거같아요

태국방콕공항입니다.이름까지는 모르겠고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와!!!!습하다!라는 말밖에 더워요

비행기가 1시간 지연되서 더 늦게 도착했네요 출발전 날씨를 검색햇는데 비온다는 소식이 있길래 걱정했는데

비가 한번도 안왔어요 너무 늦어서 픽업차량을 타고 숙소로 고고 태국시간으로는 대충 새벽 1시쯤 이었던거같아요

2시간쯤걸려서 파타야 숙소로 도착 했으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같이간 아이가 숙소 결제를 한줄 알앗는데 결제가 안되어서 하필 방콕공항에서 환전도 안했어요(다음날 투어가 사라지는순간) 사람많아서 밖에서 잘뻔했네요 숙소밖에서 어슬렁 거리니까 직원이 와서 내일 결제하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착해요 ㅠ.ㅠ숙소앞에서 처음 사먹은 케밥입니다 새벽3시에 도착해서 피곤도 하고 그냥 들어가서 짐두고앞에서 저거 사서 들어오고 바로앞이 바다가라 사진한장찍고 아침에 원래 반일 투어가 있었는데 날렸습니다 환전해야되서요 덕분에 푹잤어요!!사먹은건 간식먹을돈 인천에서 환전해서 가지고 간거였어요 ㅠ

파타야 해변 물 더러워요 -_-;;; 어차피 바다물을 좋아하지는않아서 밖에서 구경했습니다

짐두고 케밥사면서 잠깐 본곳!

220볼트입니다 돼지코랑 일자형이랑 같이 들어가는 구조에요 110볼트 아닙니다 220볼트!!

반일투어는 날렸겠다 여유롭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습니다(오후지만 아침으로...) 150바트 제가 짠거를 좋아하는데 음식이 다 짜서 굿!

밥먹고 동네 환전소에서 환전하고 돌아다니다가 맥도널드 사와디캅

주이동 수단인 썽태우 (2인20바트 항상 20바트를내서 20바트인줄알았네여 ㅎㅎ 10바트입니다) 손들면 세워주고 내릴땐 벨누르고 내리면 됩니다 싸고 좋은 교통수단인데 우리나라에는 못돌아다니겠더라구요

태국을 갔으니 마사지를 받아야죠? 발마사지랑 타이마사지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오후에 너무 더워서 숙소에서 쉬었습니다(여행은 여유롭게 다니는걸 좋아해서) 근데 시간은 정말 빨리가요 저녘에는시푸드 가게로 숙소반대편이라서 택시 탔어요 요기 간판사진 찍었는데 날라갔나 안보여요 ㅠㅠ 5개정도 시켜서 배터지게먹고 아까탄택시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