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어흥님의 댓글

몇일 인지 안나왔네요. 제경우는요.
뮌헨->오스트리아-> 체코 순이 좋구요.
뮌헨-> 짤즈부르크-> 햘슈타트-> (시간나면 비엔나) -> 체스키 크룸로프 -> (맥주좋아하시면 필센) -> 프라하 ->
 드레스덴 -> (시간나면 베를린) -> 프라하 공항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라코스테님의 댓글

전 할슈나 짤르부르크는 안가고 빈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이나 유적, 관광지는 빈이 훨 많습니다
물론 할슈의 호수경치도 멋집니다 ㅋㅋ 다만 당일치기하셔도 다 볼수 있어요

요카타님의 댓글

일정이 참 애매하고 어렵죠.=0=

아렌티님의 댓글

뮌헨에 구경할것은 퓌센 성입니다. 여기 정말 멋있습니다. 마리엔 다리 아직 공사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보는 장관도 멋집니다.
성 2개 잇는데 흰색성만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침출발해서 성 구경하고 잘츠까지 가서 숙소 In까지 하루되었습니다.
뱅기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나 뮌헨에서 축구 이런거 관심없으면 주변구경하고 다음날 퓌센구경하고 잘츠 넘어가세요..
그.. 지하철에 보면 바이에른주티켓인가.. 주 티켓있는데 이게 잘츠까지 커버됩니다.
퓌센 다녀오고 잘츠까지 들어가는것까지 커버되고 시간 이득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8시부터 사용가능한데 7시 50분차가있었나? 해서 한구간은 걍 돈주고 끊고 다음역되면 8시 넘어서 바이에른티켓 타는 코스가 있어요!
잘츠에서 하루동안 잘츠 구경하시고(모짜르트박물관/집은볼거 없어요), 그리고 정원, 잠에 잘츠성 올라가서 야경보시면 좋고.. 담날 할슈타트, 바슐이트, 볼프강 중에 한곳 (할슈갔는데 괜찮더라구요) 당일치기로 다녀오세요~
잘츠에서 바로 체스키가는게 있었던거 같고 빈을 들리게 된다면 빈에서 체스키 들러서 당일구경하시고 저녁에 프라하로 들어오셔서 프라하 야경구경하고 구경한다음 프라하 구경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진짜 딱 구경할것만 한다고 한다면
뮌헨 0.5일, 퓌센 1일(이동소요시간합쳐서), 잘츠 1일(순수관광), 할슈타트 1일(잘츠에서 왓다갔다 시간합쳐서), 체스키 1일(프라하에서 이동합쳐서 반나절구경관광도 많습니다), 프라하 1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건 순수 관광만 했을때도 1.5배 정도는 여유를 주셔야 덜힘듭니다.
11일 정도면 독일 3, 오스트리아 4~5, 체코 3 기준으로 왓다 갔다 하심될꺼 같아여
구글 지도 켜놓고 괜찮다고 하는곳 체크한다음 동선을 파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