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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대략 내년 달력 띄워두고, 징검다리 연휴나, 여름 휴가 등
갈 확률이 50% 이상되는 일정은 미리 발권하는 편입니다.
올해 및 내년 항공권 예약 했던 사항인데 미리 준비하는 편입니다.
2016년 설날 연휴: 일본, 2015년 9월에 예약
2016년 5월 연휴: 대만, 2015년 10월에 예약
2016년 여름 휴가: 베트남, 2015년 11월에 예약
2016년 추석 연휴: 일행과 일정 조율이 잘 안되서 늦춰지다 이미 가격이..ㅠㅠ
2016년 9월 주말: 일본, 2016년 6월에 예약
2017년 5월 연휴: 미국, 2016년 5월에 마일발권 예약
내년, 설날은 일정이 너무 짧고, 연차 붙여서 가고 싶으나,
5월, 10월 연휴를 장거리로 가기 위해 그냥 넘겼어요. 프로모션 또는 땡처리 시도 대기중.ㅋ
내년 여름 휴가(동남아)하고, 10월 연휴(유럽)는 아직 표가 안풀려서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직장인이라서 여행 갈 수 있는 시기가 뻔하기 때문에 프로모션 제외기간이거나,
프로모션 하더라고 예약하기가 사실상 힘들더군요. 휴가도 짧아서 아시아를 벗어나질 못하네요..
위 일정 중 2016년 설 연휴는 갑자기 다른 사정이 생겨 취소해서 못갔어여..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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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님의 댓글 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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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청 일찍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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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빨라야 3달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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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에 하면 그나마 싸드라구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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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연휴가 딱 정해져 있어서...이때는 표 값이 죄다 비싸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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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3개월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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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이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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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서 반년전 사이에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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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지런하신 분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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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로 1년쯤 전에 잡아서 1년계획을 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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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빨리 하지만, 여행 계획은 미리 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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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그러나 휴가가 언제일지 몰라 보통은 3개월 전에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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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절이나, 연휴(징검다리 연휴)에만 예약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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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에 할때도 있고 하루전에 할때도 있고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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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개월 전이 많지만 항공사 특가나 할인 이벤트할때 많이 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