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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하루종일 요트 투어입니다 아침 8시 출발 저녘 도착하는 일정이에요
파타야해변에서 멀어질수록 깨끗해지는 물 요트 탈때 외국인만 있는 요트 타고있다가 한국사람있는 요트로 바꿔
주더라구요 안바꿔줘도 비슷할꺼같았는데 안에 직원이 한국말을 잘합니다 이쪽요트는 제일 인상깊었던 말은
빨리빨리!!
방수팩을 깜빡해서 사진이 거의 없네요 섬 3군데 가는 패키지였구요 첫번재 섬에서 수영하는거였고(여기서 힘다뺌)두번째 섬에서 스노쿨링,낚시 같이간 친구는 고무보트 타고 잼있게 놀음 전 힘들어서 ㅜㅜ
배안에서 부페?도 있었는데 똥양꿍이 맛있었어요 가게에서 먹는거랑 달라서!!
세번째섬 원숭이 밥주기 (점심에 먹은 부페 남은걸 원숭이들 밥으로 줍니다)
같이출발한 한국인 아닌사람만 있는 요트 갑자기 요트 위에서 노래엄청 크게 틀고 댄스배틀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수영할때 같이간 애 갤7엣지님이 물에빠져 사망하셨습니다 ㅠ..ㅠ
수영하고낚시하고 왔더니 엄청피곤해서 숙소 갔다가 씻고 마사지 받고(태국을갔으면 마사지를 매일받아야한다며
가격도 쌉니다 150~500)마사지만 받아도 시간이 훌쩍 나와서 먹은 바나나 부침개? 맛있어요
둘째날은 투어 갔다온거 빼고는 한게 없어요! 워킹스트리트?가 유명하다고 그래서 갔더니 시끄럽기만하고(시끄러운거별로 안좋아해서)쭉들어가면서 구경하고 그냥 나옴;
둘째날 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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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띠 인듯합니다.. 전 바나나 들어간건 입에 안 맞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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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딩입맛이라 좋았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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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바나나 구운것이 입맛에 안맞았나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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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체적으로 다 입맛에 맞아서 정말 좋았어요 저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