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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당일에 가서 연휴 마지막에 돌아왔습니다.
-좌석지정
부산에서는 사람이 발권하기때문에 가족끼리 붙여준다고 하던데..어린아이가 2명이나 있어서 그런지 묻지도 않고 그냥 옆자리로 다해주셨습니다. 간사이에서는 기계가 발권해서 따로 떨어져 앉을수도 있다는 말에, 한국에서 미리 좌석지정했습니다.
-수화물
김해에서는 기내수화물까지 무게를 다 쟀습니다. 간사이에서는 기내수화물은 무거워보이면 재더라구요.
-연착여부
김해에서 30분 늦게 출발했는데, 도착은 1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돌아올때는 연착 없었습니다.
-잡담
출발할때는 추석 당일날 치곤 대충봐도 빈자리가 4~6자리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늦은 출발시간에 피치주제에? 너무 비싼가격이라 비었던거 같습니다. 올때는 연휴마지막날이라 만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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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68843448님의 댓글 나이스68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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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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