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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제주도에 다녀온 사진 올려봅니다.
매우 더웠습니다. 발에 물도 담궈야하기에 아쿠아 슈즈를 신어보았습니다.
이름 모름 헤안가에서.....
월정해변의 큰풍력발전 바람개비
다들 여기 아시죠? 섭지코지... 정말 매우 더워서 살이 익는 줄 알았던 곳입니다.
여기는 하필 해를 피할곳이 없어죠 ㅜㅜ
중문쪽의 숙소앞 공원에서 술한잔 마시며 마주친 고양이.. 짜식! 밀당을 할줄 압니다.
숙소앞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음식을 갈취하는 녀석입니다! 배부르니 바로 쌩~~~ ㅎㅎㅎ
여기까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ㅎㅎㅎ
시간 날때 또 올려볼게요~ ㅎㅎ자게에도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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