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님의 댓글

뽐뿌아웃!!!!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뽐뿌 링크네요^^;;
더구나 안 보임 ㅎㅎ
뽐뿌 여포에도 능력자(라고 쓰고 업에 계신 분들이라 이해) 분들이 상주 중이라
답변해 주실 거예요.

ㅎㅎㅎㅎ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여행 스타일이 워낙에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긴 하지만,
저한텐 많이 숨가쁜 스케줄입니다^^;;
이탈리아만이라도 이번엔 빼시고 나중에 열흘 정도 시간 내서 다녀오심이 어떨지요
대충 훑기엔 정말 아까워요 ㅠㅠ

체르마트는 여름에 갔었는데 날씨 안 좋으면 글래셔파라다이스 쪽은 곤돌라 운행을 안해요.
아침 일찍 장비 메고 나온 분들 다 돌아가셨다는 . 전망대 가려던 저희도 마찬가지 ㅎㅎ  (전날 고르너그라트 다녀와서 다행)
근데 겨울에 가시면 다른 슬로프도 열려 있을테니 선택의 여지가 있어서 괜찮겠네요.

굳이 런던을 따로 가시는 이유가 있나요?
인아웃 공항에 걸려 있는 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번 다녀오시고 다시 유럽 안 가실 거 아닐테니 여유롭게 ,
더구나 겨울이라 밖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기에 최대한 여유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일정을 다시 보니 이탈리아 쪽만 드랍해도 어느 정도 여유는 생기겠네요.
이동일엔 이무것도 못한다 생각하고 일정을 짜면 최소한의 여유는 보장될 거예요.
전 암스테르담은 못가봐서.. 부럽... ^^
(출장다녀온 남편은 볼 거 없는 곳이라는데 미술관 좋아하시면 반고흐 미술관만 가도 하루 보내는 건 일도 아니죠)
파리 인아웃이니 상대적으로 가까운 브뤼셀, 암스테르담은 이번에 같이 묶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아니면 상대적으로(?) 볼거리 적은 곳이니 쳐내고 파리 기간을 일주일 정도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ㅎㅎ님의 댓글

키위드레싱님의 댓글

혹시 캡쳐화면 속 사이트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