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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7/17 쉐라톤, 두짓타니 다녀와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1. 일정은 넉넉하게 짜야한다
2. 트롤리버스는 4불 내고 바로 탈 수 있다. (티켓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됨)
3. GPO - PIC - 투몬 샌드 플라자 를 운영하는 무료 셔틀이 있다.
4. 리티디안 해변 가는 길은 정말 힘들다.
5. 투몬 비취인쉬림프 옆집도 비취인쉬림프만큼 괜찮다 (굳이 줄 설바에 옆집 들어가서 먹어도 됨)
6. 조이너스 = 괜찮음
7. 쇼핑은 딱히 저렴하지 않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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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디안은 구멍 피해다니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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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로 조심해서 가려니까 엄청 신경 쓰이더라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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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버스는 관광용이라 에어컨도 안나오고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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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트롤리 앞에 6좌석은 에어컨 나옵니다~ (레드 노선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