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원하던 것이
1. 객실에 딸린 전용온천
2. 넓은 객실
3. 맛있는 저녁식사(가이세키)
였는데 세가지 모두 충족했네요.
료칸명은 콘자쿠앙 입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별채 '호타루'란 곳이었는데
가격도 객실온천 딸린 곳 치고는 객관적으로 합당한 편입니다.
유후인 료칸에서 하루 묵으실 분은 한번 고려해보심직 합니다.
댓글목록
|
작성일
|
|
^-^ 어느 료칸인가요~~
|
|
작성일
|
|
'콘자쿠앙' 별채 호타루 입니다.
|
|
작성일
|
|
가격대는 어느정도인가요?
|
|
작성일
|
|
콘자쿠앙은 꽤 비싼 료칸으로 알고있는데요 ㅎㅎ
|
|
작성일
|
|
저는 구로카와 료칸 다녀왔는데 거기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