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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에 몇십년만에 들어선 오성급 호텔인데..
150만년동안 원시림 뭐 그랬던 자리에 호텔이
들어섰다는데.. 국내최장 풀 들어온데서
오늘 오픈일에 예약하고 3시부터 체크인
기다렸거든요...
원래 켄싱턴 가려다 7월1일 오픈이라는 말에
뭔가 새 호텔을 처음 이용한다는 의미에 예약취소하고 들어간건데...
입구는 아직 정리도 안되서 들어가지못해 헤메고..
로비 화장실은 휴지통조차 구비되지않고
합판채로 그대로 두고....
웰컴드링크만 3잔마시고....
1시간 반 동안 룸 정리한다고 기다리고
무엇보다 이용 기대감에 계속 기다렸는데....
마지막에 풀은 오늘 이용불가라는 말에
폭발해서
환불받고 원래 예약했었던 켄싱턴 다시 예약해서 들아와있어요...
이럴줄알았음 첨부터 켄싱턴 예약 변경 안할걸.
호텔 환불에 타 호텔로 예약 변경한거
차액 받기로했습니다...
결론은 프리오픈기간은 왠만하면 피해야한다는거
그리고 호텔은 안정되면 이용해야겠어요...
어메니티도 록시땅이라고해서 끌렸는데
실내풀은 없어 아쉽던데
인피니티풀에서 보는 뷰가 멋지긴하더라구요
150만년동안 원시림 뭐 그랬던 자리에 호텔이
들어섰다는데.. 국내최장 풀 들어온데서
오늘 오픈일에 예약하고 3시부터 체크인
기다렸거든요...
원래 켄싱턴 가려다 7월1일 오픈이라는 말에
뭔가 새 호텔을 처음 이용한다는 의미에 예약취소하고 들어간건데...
입구는 아직 정리도 안되서 들어가지못해 헤메고..
로비 화장실은 휴지통조차 구비되지않고
합판채로 그대로 두고....
웰컴드링크만 3잔마시고....
1시간 반 동안 룸 정리한다고 기다리고
무엇보다 이용 기대감에 계속 기다렸는데....
마지막에 풀은 오늘 이용불가라는 말에
폭발해서
환불받고 원래 예약했었던 켄싱턴 다시 예약해서 들아와있어요...
이럴줄알았음 첨부터 켄싱턴 예약 변경 안할걸.
호텔 환불에 타 호텔로 예약 변경한거
차액 받기로했습니다...
결론은 프리오픈기간은 왠만하면 피해야한다는거
그리고 호텔은 안정되면 이용해야겠어요...
어메니티도 록시땅이라고해서 끌렸는데
실내풀은 없어 아쉽던데
인피니티풀에서 보는 뷰가 멋지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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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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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인피니티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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