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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이 2번이나 변경이 되어서 애초 예약한 시간보다 5시간이 뒤로 밀렸네요...
이러면 도착이 23시인데 하루 그냥 날라가는데 와...
이렇게 항공사의 일방적인 스케쥴 변경은 패널티가 없는건가보네요...
싼맛에 진에어로 정했는데 괜히 한거 같기두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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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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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도 있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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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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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바뀌면 강하게 클레임 걸면 해당 날짜 다른 항공사 티켓을 구해주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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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도착이어서 구경 좀 하다가 잘려고 했는데 영락없이 바로 자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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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진에어 타구 오사카 가려구 예약 했었는데 귀국 시간이 2시간 앞당겨졌다고 무료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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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싼게 비지떡이라고 심하네요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