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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딱지가 붙은 죽이 상단(상석)을 차지하고
그 밑으로 나머지 멤버들의 죽이 진열돼 있더군요.
죽에서도 아이린 패권주의가 느껴졌습니다.
"요망한 밤"이라고 했으면 잘 팔렸을텐데...
저는 아이린의 요망한 상술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사진만 찍고 죽은 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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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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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님한테 낚이다니 ㅍㄷㅍ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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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사지 않고 사진만 찍다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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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하니깐....팥칼국수 사먹어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