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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inyoung.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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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 양말에 운동화 만 신고 동네 공원에서 스트리킹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2005년 여름에 했다고 하는데 목욕가운 같은걸 입고 와서 홀랑 벗고 스트리킹을 했다고. 참고로 남녀 지인 1명씩까지 총 3명이 같이 했다.
(스트리킹이 뭐냐면 발가벗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즉, 양말과 운동화만 신고 몸엔 아무 것도 안 걸쳤다는 뜻. 그걸 남자 지인 1명이랑 같이 했다고...??)
가끔 팬티를 안 입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모 인터뷰에서 팬티를 안 입는 게 시원해서 좋다고 했다. 심지어 평소에 야한 란제리를 좋아한다고 했다. 예를 들면 호피무늬 속옷이나 가터벨트, T팬티 등등...
방송에서 왁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http://namu.wiki/w/%EC%A0%95%EC%9D%B8%EC%98%81(%EB%B0%A9%EC%86%A1%EC%9D%B8)
정인영에게 이런 면이 있었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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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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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야한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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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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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인영 사진 자주 올리실듯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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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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