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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꿈이었던 낭음웨산(29)은 부모님의 의사에 따라 의대에 입학해 의사가 됐지만, 결국 모델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비키니 사진 등 노출이 심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왔다. 하지만 지난 1월 미얀마의료협회가 '야한 옷차림 사진'에 대해 경고하며 SNS에서 해당 사진들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낭음웨산이 이를 무시하자 미얀마의료협회는 이달 초 그에게 의사면허 박탈 통지서를 전달했다.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9070110181535877
미얀마의료협회 OUT
속옷 아닙니다. 2번째 사진에도 나오지만 비키니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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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탈됐으면 이쪽일을 열심히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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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은혜로운 하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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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육체를 모두 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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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대세를 따르지 않는 ㅋㄹ읍읍 ㅁㅁㅇ... 두분은 우물안개구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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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전향 고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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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델 대세는 날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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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탈당해도 딱히 아쉬울께 없을듯한 폭발적인 피지컬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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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ㄻ선호사상은 폭발해서 소멸된 상태입니다... 요즘 대세는 날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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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ㅁㅁㅇ회원의 ㄱㄻ선호사상에 물드시면 안됩니다... 모두들 대세를 따르세요... 날씬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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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비자가 어딨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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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무비자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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