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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순이라 불러주세욥.
참고로 동백꽃에 나온 점순이 묘사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너 말 마라!"
"그래!"
http://ko.wikisource.org/wiki/%EB%8F%99%EB%B0%B1%EA%BD%83
점순이 : (옷고름을 저미며) 확실히 찜해놨다
요즘 아동만화 수위가 ㄷㄷ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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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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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새우 : 점순이는 울 트둥이 미난데 인정 못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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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미나는 점이 왜이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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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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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10시 ocn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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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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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는 왜 안나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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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이 아니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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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은 점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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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겨한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