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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쿠스부르크는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있는 우사미 선수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아우쿠스부르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우사미 선수는 2009년 감바 오사카에서 데뷔하였고 2010년에는 영 플레이어 상을 받은 만큼 일본에서는 엄청난 재능의 선수라고 호평하면서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2013년 이후 3년만에 분데스리가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아우쿠스부르크는 지동원, 구자철, 홍정호에 이어 4명의 아시아 선수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우사미는 지동원과 주전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지동원선수.. 이번시즌 주전경쟁 더 어려워지겠네요..
우사미 선수는 2009년 감바 오사카에서 데뷔하였고 2010년에는 영 플레이어 상을 받은 만큼 일본에서는 엄청난 재능의 선수라고 호평하면서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2013년 이후 3년만에 분데스리가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아우쿠스부르크는 지동원, 구자철, 홍정호에 이어 4명의 아시아 선수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우사미는 지동원과 주전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지동원선수.. 이번시즌 주전경쟁 더 어려워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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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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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주식하락하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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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도 우사미 처럼 일단 국내 복귀해서 폼을 회복한 뒤에 다시 해외리그에서 도전하는 것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