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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료관중 및 관중수는 정말 많은데
K리그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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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0 15:33:16 조회: 61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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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관중만 해도 누가봐도 관중수 많습니다.

 

 

총 관중이 아니라 경기당 관중수로 비교하는것이 올바른 비교죠

 

또한 K리그의 입장 관객수 집계 및 유료관중수 집계를 통해 정확한 관중수 집계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수가 많네요

 

또한 늘어나는것도 확실히 보이구요!!!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2부 리그) 10라운드까지 각 구단별 평균 유료 관중수를 이날 공개했다.

서울은 경기당 1만6722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해 23개 구단 가운데 1위를 달렸다. 평균 관중 대비 88%다.

지난 시즌 평균 1만4845명의 유료 관중이 찾은 것에 비해 약 2000명이 늘었다.

수원 삼성이 경기당 1만4847명으로 두 번째로 많은 유료 관중을 자랑했고, 전북 현대가 1만2290명으로 뒤를 이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 광주FC는 각각 평균 1930명, 1491명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평균 관중 대비 유료 관중 비율이 가장 높았다.

올 시즌 평균 8174명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았고, 이 가운데 96.6%(7897명)가 유료 관중이었다.

지난 시즌 대비 가장 유료 관중 숫자가 증가한 것은 성남FC다.

탄천종합운동장에는 10라운드까지 평균 6107명의 유료 관중이 찾아 지난 시즌 전체 평균(3298명)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연맹은 지난 2012년부터 실관중 집계시스템을 도입, 구단별 유료 관중을 발표하고 있다. ]

 

여기까지 기사 내용 중 일부 입니다.

 

또한 두번째 기사는 FC서울과 수원FC가 받은 상 내용입니다.

 

[서울은 경기당 평균 1만 8218명을 유치해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홈 경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불러 모았다.

가장 많은 관중 증가를 기록한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지난해 1395명에 불과했던 경기당 평균 관중이 6342명으로 무려 4947명이나 증가한 수원FC가 차지했다.] 

 

 

언론의 도움없이 이렇게 관중이 온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중계 및 관련프로그램 조금 늘어난것도 좋은 일이구요

 

얼릉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http://news.zum.com/articles/30659786

축구연맹에서 발표한 평균관중 및 유료관중 증감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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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슈퍼매치는 척박한 K리그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만든 소중한 자산이다."
정말 와닿는 멘트네요
다른 더비매치들도 성장해서 시너지를 내뿜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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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잘나간다싶으면 연맹이든 어디서 꼭 삽질을 해서... 흥행에 찬물을..에휴
슈퍼매치흥행에 힘받아 관중들 많이들오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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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구가 알짜베기인데
아챔등 국제적 흥행요소도 있고
어차피 아샨겜 올림픽 월컵다  k리그 선수들이
나가는데 뿌리부터 흥행시킴 방송사들도
더크게 흥할텐데 말이죠
그나마 이전보다 중계가 많아저서 좋아요
우선 무조건 송출부터 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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