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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관중만 해도 누가봐도 관중수 많습니다.
총 관중이 아니라 경기당 관중수로 비교하는것이 올바른 비교죠
또한 K리그의 입장 관객수 집계 및 유료관중수 집계를 통해 정확한 관중수 집계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수가 많네요
또한 늘어나는것도 확실히 보이구요!!!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2부 리그) 10라운드까지 각 구단별 평균 유료 관중수를 이날 공개했다.
서울은 경기당 1만6722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해 23개 구단 가운데 1위를 달렸다. 평균 관중 대비 88%다.
지난 시즌 평균 1만4845명의 유료 관중이 찾은 것에 비해 약 2000명이 늘었다.
수원 삼성이 경기당 1만4847명으로 두 번째로 많은 유료 관중을 자랑했고, 전북 현대가 1만2290명으로 뒤를 이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 광주FC는 각각 평균 1930명, 1491명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평균 관중 대비 유료 관중 비율이 가장 높았다.
올 시즌 평균 8174명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았고, 이 가운데 96.6%(7897명)가 유료 관중이었다.
지난 시즌 대비 가장 유료 관중 숫자가 증가한 것은 성남FC다.
탄천종합운동장에는 10라운드까지 평균 6107명의 유료 관중이 찾아 지난 시즌 전체 평균(3298명)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연맹은 지난 2012년부터 실관중 집계시스템을 도입, 구단별 유료 관중을 발표하고 있다. ]
여기까지 기사 내용 중 일부 입니다.
또한 두번째 기사는 FC서울과 수원FC가 받은 상 내용입니다.
[서울은 경기당 평균 1만 8218명을 유치해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홈 경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불러 모았다.
가장 많은 관중 증가를 기록한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지난해 1395명에 불과했던 경기당 평균 관중이 6342명으로 무려 4947명이나 증가한 수원FC가 차지했다.]
언론의 도움없이 이렇게 관중이 온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중계 및 관련프로그램 조금 늘어난것도 좋은 일이구요
얼릉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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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065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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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슈퍼매치는 척박한 K리그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만든 소중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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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잘나간다싶으면 연맹이든 어디서 꼭 삽질을 해서... 흥행에 찬물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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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구가 알짜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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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