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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 클럽별 홈 관중 통계 (2016.08.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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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4 22:04:33 조회: 67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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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정규리그, ACL, FA컵, 친선경기 등 홈&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된 공식 경기를 포함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든 통계이기 때문에 실수 등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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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클레식인데도 많이 떨어지네요... 군경팀의 한계인거 같아요
정성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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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를 키울 수 없다는 단점을 비롯해서 선수 구성이 매년 바뀌고 선수를 이용한 마케팅의 한계가 많은 등 군경팀으로서의 한계도 있지만, 그래도 최전방 초소석, 트랙터 마케팅 등 그간 기존 K리그에서 생각치도 못한 신선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구단 프론터의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고 스포츠 문화를 소비하는 인구 비율이 적은 부분이 힘겨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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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확실히 잘나가네요.
인구수가 그리 많은도시도아닌데요.

이랜드는 성적때문인지 서울이라는 이점을 가지고도 아직 많이들안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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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불편함과 적은 인구수를 극복하고 인기구단이 된 전북의 사례를 보면 다른 구단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해보이네요. 다른 대체제가 많은 서울에서 2부리고 치고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티켓 정책이 신규 관중 유입에 걸림돌이 되지 않아 생각해봅니다.
객단가를 높히고 구단의 가치를 높히기 위한 정책이지만 그만큼 관중수와 신규 관중 유입수는 반비례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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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랜드 가보려고 마음만 먹고 안가봤는데 티켓가격이 비싸군요.
나름 스테이크 등등 음식들도 많이 팔고 유명하던데 앞으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일단 클래식으로 승격하면 신규관중수가 늘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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