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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장현수의 호소 "중국 현지화? 억울하다"
  기사/정보 |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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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2 02:19:43 조회: 94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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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난 기사입니다.

오늘 경기 끝난 이 시점에 장현수한테 다시 물어보고 싶네요. 도대체 뭐가 억울한지...

풀백이야 그렇다치고 수미에서도 그런 모습이면 도대체 어디에 넣어줘야 현지화가 아닌 모습을 보여줄까요.


진짜 유망했던 선수들이 중국 일본 아랍등으로 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게 너무 아쉽네요.

요새 권경원은 뭐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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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서 국내에서  썩는듯...국
내에서  보다 높은 연봉 받으니 그게 더 그분들한테는  좋은가 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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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본인이 신경 안쓰겠죠 하지만 본인도 찔리는게 있으니 저러는 듯...
프로면 실력으로 아니라는 걸 증명해보여야지 입 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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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도 중국 어느 클럽과 가계약 맺었다는 썰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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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도 중국으로 가는군요.
곧 국대 차출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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