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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짤리는거지만 대부분 짤리는게 감독이고
매번 2년차 트로피들고 3년차에 쫒겨나곤했는데
요번에는 트로피 없이 나가게 됐네요
한동안 손흥민도 지쳤는지 어쨋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것처럼
(저는 예전 독일에 있을때처럼 시원한 돌파와 골욕심을 좀 원합니다)
슛도 편하게 못하고 답답한 경기탓에 안보기도 했고 새벽시간 배정으로 한동안 못봤습니다 ㅠㅠ
새로운 분위기에서 골사냥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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