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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오는 3월 2번의 새로운 구장 테스트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 16, 23일 예정이며 통과 시 4월 6일에 치러지는 브라이튼전에서 개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은 9층으로 구성돼 62,062명 수용이 가능하며 10억 파운드(약 1조 4722억)가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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