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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3 웨스트햄 2 : 3 토트넘, 손흥민 스텟평점 8.5 MOM
해외축구 |
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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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6 02:21:13 조회: 1,00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팀성적>

점유율 47 : 53

슈팅 11 : 15

유효슈팅 4 : 6

패스성공률% 78 : 81

키패스 10 : 12

 

[ 오늘자 손흥민 스텟 ] 

어시1 골1

스텟평점 8.5 ★양팀top

볼터치 43

슈팅 3 ★팀내top

유효슈팅 2 ★팀내top

총패스 25 (성공 22)

패스성공률 88%

키패스 3 ★팀내top

드리블돌파1 (성공1) 

드리블성공률 100%

태클 2

공중볼경합1

파울0 

코너1

 

MOM 손흥민

 - 스텟상 양팀 통틀어 TOP

 

-기록중

손흥민이 첫번째 기록제조기답게 신감독 체제후 첫골을 박았다.

(토트넘 신구장 리그첫골, 챔스첫골, 포치체제 마지막골ㅠㅠ)

 

무리뉴감독 새팀의 첫번째경기는 무패기록중.(5승 3무)

EPL에선 첫경기는 무조건 승리했다.

 

리그 12번의 원정경기중 3무 9패중, 드뎌 원정승.

 

토트넘 구단 사상 최초로 웨스트햄 원정 3연승중.

 

-개인적생각

무리뉴 감독 체제의 첫경기라 그런지,

그동안 태업하던 선수들이 동기부여 버프를 받아, 미친듯이 뛰었다.

 

그동안 중요한경기에 쓰던 시소코, 은돔벨레를 빼고, 

무리뉴의 아들 에릭다이어를 투입하고 -_-,

스피드와 역습에 빠른 모우라를 투입하여, 손흥민과의 직접스위칭 지시를 하며 열심히 뛰었다.

 

그동안 전방후방 공격,수비에 엄청난 활동량을 보인 알리를 

원포지션인 전방 공격형미들필더의 역할만 맡기고 

케인,쏜의 특급도우미로 역할을 주자 부진했던 알리가 순식간에 살아났다.

두번째골장면에서 에릭다이어의 패스미스를 알리의 투지가 살린 골

 

골이 들어갔을때, 무리뉴 그 특유의 무릎세레모니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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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에릭센, 로즈, 시소코를 교체투입할때마다 경기력이 점점 나빠졌다.

A매치기간 선수들의 체력약화와

고질적인 수비불안 로즈까지 투입했으니, 수비는 자동문 -_-

var이 아니었다면 최소한 동점, 추가시간이 더해졌다면 역전당할뻔 했다 -_-


손흥민 풀타임 추천은 기뻤으나, 3일뒤 챔스인데, 교체로 나올려나...

선발로 쓰면, 피로누적으로 경기력 저하가 걱정된다.. 3일뒤 또 리그경기라..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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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고... 모우라야... 줘도 못먹니... (쏜 공격포인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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