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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영표가 있던 시절과는 매우 다른 팀이 되었다. 그 때도 물론 강팀이였으나 베일과 모드리치가 엄청난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게 되면서 팀은 암흑기로 빠지고 만다. 일명 '베일머니'로 쓸데없는 영입을 시도한 것이다. 그렇게 먹튀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바로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은 전혀 다른 색깔이 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존의 주급 높은 선수들을 모두 방출시키면서 초강수를 들었고, 그 덕분에 방출 시킨 이적료만 1억파운드에 이른다고 한다. 다만 스쿼드 구성에 들어간 지출도 7730만 파운드에 이른다.
포체티노 감독의 축구 철학을 지켜보면 젊은 선수들을 구성하고 스쿼드의 조직력과 점유를 우선시 하는 전술을 구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젊은 선수들을 싼 값에 영입해 현재의 스쿼드 까지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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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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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과 블로그 주소가 꽤 연관이 있어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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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반갑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