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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2940
역대 ICC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 2016년 여름은 모두 17개팀이 참가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레스터시티, 리버풀, 보루시아도르트문트 등 다양한 국가의 명문 클럽이 미국과 유럽, 호주, 중국 등지를 누볐다. 매년 참가 팀과 개최지의 규모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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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의 한국 개최를 위한 K리그 구단과의 접촉은 아직 초기 단계다. 지난 여름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맨유와 맨시티의 경기가 현지의 부실한 준비로 경기 당일 취소된 것도 한 몫을 했다.두 팀 뿐만 아니라 복수의 참가 팀들의 불만이 상당히 컸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인프라나 시스템이 잘 갖춰진 한국에서의 대회를 팀들이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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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덕 좀 보나요?
현실적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그리 높아보이진않지만
국내에서 세계적인 팀들을 볼수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예전에 맨유랑 바르셀로나 찾아왔을때 기억도 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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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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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피스컵처럼 명분없는 그저 술렁술렁 대전료 챙기는 이벤트성 대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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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관중들은 이름값있는 팀과 선수들 볼 수 있는 기회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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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상암말고 할만한 구장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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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야 우리나라 충분하죠 중국보다 낫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