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0-0이던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이동국은 1분 뒤 잡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재성의 코너킥이 골문 앞으로 흐르는 것을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202골로 K리그 최다 골을 써가고 있는 이동국은 이날 득점으로 통산 203골을 기록하게 됐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이동국 선수 진짜 대단합니다~!!! |
|
작성일
|
|
진짜.. 저 나이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