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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최종예선앞두고 전력누수가 너무 심하네요.
손흥민 경고누적/기성용부상/이재성부상/이청용 장기결장/석현준 극심한 부진
게다가 수비의 주력인 중국리거들도 CSL의 외국인쿼터영향으로 장현수 김기희 김주영 결장./K리거인 곽태휘도 시즌초 극불안
일단, 당장 공백만 중앙수비/중앙미들/원톱자원/윙어까지 다양한 포지션에 크나큰 공백이 있습니다.
평가전이면 몰라도 최종예선..게다가 쫄깃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론 베테랑들을 활용하는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싶은데요.
이정수/염기훈/정조국/이근호 이런 선수들 이번 소집때만큼은 불러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슈틸리케가 인재풀을 넓게쓰던 양반도 아니라 K리그 젊은 선수들 중 국제경기경험도 많지않구요.
위에 언급한 선수들 중 2명이상은 당장 땜빵해야하는게 어떨지..
회원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손흥민 경고누적/기성용부상/이재성부상/이청용 장기결장/석현준 극심한 부진
게다가 수비의 주력인 중국리거들도 CSL의 외국인쿼터영향으로 장현수 김기희 김주영 결장./K리거인 곽태휘도 시즌초 극불안
일단, 당장 공백만 중앙수비/중앙미들/원톱자원/윙어까지 다양한 포지션에 크나큰 공백이 있습니다.
평가전이면 몰라도 최종예선..게다가 쫄깃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론 베테랑들을 활용하는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싶은데요.
이정수/염기훈/정조국/이근호 이런 선수들 이번 소집때만큼은 불러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슈틸리케가 인재풀을 넓게쓰던 양반도 아니라 K리그 젊은 선수들 중 국제경기경험도 많지않구요.
위에 언급한 선수들 중 2명이상은 당장 땜빵해야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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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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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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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리아전 뿐 아닌 앞 경기들도 또는 그 전부터 필요했어요. 지금 K리그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 베테랑들인데 나이가 많다고 안뽑는다니 이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