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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소속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 전북 현대에 대해 2016 시즌 승점 9점 감점과 함께 1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301716258889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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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팬이지만, 징계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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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서울이나 울산이 우승하더라도 찝찝하겠어요. 법리적으론 책임에 맞는 징계인데.... 감정적으론 이해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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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리그는 누가 우승해도 찝찝하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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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그냥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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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식으로 처벌사례가 쌓이면 결국 이 수준 징계밖에 계속 안나올거란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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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강경하게 삭감을 받았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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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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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2ㅟ의 승점차가 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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