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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ACL, FA컵, 친선경기 등 홈&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된 공식 경기를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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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클레식인데도 많이 떨어지네요... 군경팀의 한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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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를 키울 수 없다는 단점을 비롯해서 선수 구성이 매년 바뀌고 선수를 이용한 마케팅의 한계가 많은 등 군경팀으로서의 한계도 있지만, 그래도 최전방 초소석, 트랙터 마케팅 등 그간 기존 K리그에서 생각치도 못한 신선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구단 프론터의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고 스포츠 문화를 소비하는 인구 비율이 적은 부분이 힘겨운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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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확실히 잘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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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불편함과 적은 인구수를 극복하고 인기구단이 된 전북의 사례를 보면 다른 구단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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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랜드 가보려고 마음만 먹고 안가봤는데 티켓가격이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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