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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갈까 말까 순간순간 고민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버지한테 몰래 선물로 사뒀던 우벡스 다운힐 고글도 보여드리고 부츠도 꺼내서 신어보고 그러니깐 기분이 좋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강원지역 대설주의보라 딱인데 ㅠㅠㅋ
아흑 괜히 맡긴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ㅋ 그냥 타도 괜찮았는데 엉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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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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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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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서 하나더 장만을 하지요 ^^ 그러다.... 여러개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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