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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좀전에 버스타고 오면서 보니
이 더운 날에도 10명 넘게 줄서있어요.
오후 4시만 돼도 이미 다 팔려서 장사접고 문닫습니다.
그래서 사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지역카페에서도 유명하던데 사진이 안 올라와요 ㅠㅠ
그만큼 맛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가서 사는데 성공하면 먹어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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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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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에어컨까지 설치하고 포장마차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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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죠? 저도 궁금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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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근처라 지나가면서 자주 보는데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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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나이드신 분들 두세분 계시더라구요. 이 더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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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저희동네근처인데 함 가봐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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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