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무언가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먹는 스타일인데,
이때는 초밥에 꽂힌 날이었던 거 같습니다.
무제한 회전 초밥집만 다니다가 우연찮게 들른 초밥집인데 2인 특 초밥으로 시키면 후식으로 매운탕에 공깃밥까지 나옵니다. 2판에 나눠 나오며 인당 2피스씩 바꿀 수 있습니다. 전 가면 항상 초 사우나 소라 등을 사진에 나와있는 양파 위에 마요네즈를 얹은 연어초밥이나 동일하게
특제 마요네즈를 얹은 꼬리살 초밥으로 바꿉니다. 일반 마요네즈가 아닌 독특한 풍미가 느껴지는 소스라 느끼하지 않고 고소합니다. 중간에 튀김도 아주 깔끔하고 바삭하게 나오니 식사량이 많으신 분도 후식으로 수제비 매운탕에 공깃밥까지 드시면 충분하실 겁니다.
인계동에 영화 보러 오셨다면 한번 들러서 스시 맛보고 가세요~ㅎㅎ
후기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
이때는 초밥에 꽂힌 날이었던 거 같습니다.
무제한 회전 초밥집만 다니다가 우연찮게 들른 초밥집인데 2인 특 초밥으로 시키면 후식으로 매운탕에 공깃밥까지 나옵니다. 2판에 나눠 나오며 인당 2피스씩 바꿀 수 있습니다. 전 가면 항상 초 사우나 소라 등을 사진에 나와있는 양파 위에 마요네즈를 얹은 연어초밥이나 동일하게
특제 마요네즈를 얹은 꼬리살 초밥으로 바꿉니다. 일반 마요네즈가 아닌 독특한 풍미가 느껴지는 소스라 느끼하지 않고 고소합니다. 중간에 튀김도 아주 깔끔하고 바삭하게 나오니 식사량이 많으신 분도 후식으로 수제비 매운탕에 공깃밥까지 드시면 충분하실 겁니다.
인계동에 영화 보러 오셨다면 한번 들러서 스시 맛보고 가세요~ㅎㅎ
후기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요즘 포동이네 맛이 예전같지 않아 갈데가 없었는데
|
|
가서 꼬릿살 초밥 드셔보시고 후기 써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