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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회사원들은 잘 아는 정림식당
점심시간엔 11시 50분에 가도 줄 서 있을 때가 많더라구요
점심은 백반으로 6천원에 메뉴 통일
지정해서 시킬수가 없어요
밑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
이 집 가면 집에서 밥 먹는것보다 더 맛나게 먹는거 같네요
주변에 볼일 있으시면 한 번 가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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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네요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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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안 하실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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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곳이...담에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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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가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가볼만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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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처네요 오늘 가볼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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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가실거면 조금은 기다리실거 각오하고 가셔야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