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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습니다. 민어회는 그냥 이집입니다.
영란횟집 주변에 다 민어횟집인것 같은데. . .
손님이 이집으로만 들어옵니다.
그리고 여기 사장님 정말 최고입니다.
이동중에 아이들이 잠들어서 횟집에 안고 들어가는데. 사장님이 보시더니 아이들 재우게 저희 옆테이블에 손님을 받지 말라시는겁니다.ㄷㄷㄷ
첨엔 한산한듯 싶다가 금새 밖에 기다리는 사람 까지 생기니, 너무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양푼이에 매운탕 끓여서 나오는데, 먹을수록 진한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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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 언제 목포 갈 일 있으면 들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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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안하실 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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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맥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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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베기 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