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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분위기도
옛날분위기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미나리 야채무침이있는데 꼬독꼬독
한게 뭔가 했더니 돼지껍데기더라구요...
거기에 차돌된장찌개를.. 천천히놔뒀다가 밥말아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습니다.
콩나물무침 파무침도
좋고 맥주도.. 산토리 프리미엄모르츠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클라우드였던거 같던데..
진짜 해외느낌이었습니다.. 조만간 한번더
가고 싶은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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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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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은 떡볶이집만 아는데 이런 좋은 고기집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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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근처에 소곱창집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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