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 http://dbada.kr/t0aIKr 258회 연결
본문
머리고기와 순대국 주문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곰탕처럼 맑은 국물입니다
반찬도 자극적이지 않고 조미료 별로 안쓴듯한 집밥같은 느낌이 드네요
간판없는 작은가게에 물셀프 술셀프 머리고기는 일찍 떨어진답니다
주변에 유명한 해장국집이 몇있고 창성옥 가봤는데 뼈+우거지+선지 좋아한다면 추천드려요
길가에 노가리 나막스등 연탄불로 굽는 호프들이 많은데 술값도 싸고 마무리 하기 좋네요
댓글목록
|
용문시장 자주 갑니다.
|
|
매력적인 동네에요 괜찮은집 소개해주세요 ㅎ |
|
용문시장사거리 모퉁이에 있는 김밥집(포장만 해줘요.오후2시까지..2500원..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
|
|
감사합니다 먹을게 많은 동네군요! |
|
큰 도움이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