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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달 전부터 어무니께서 족발이 먹고 싶다 하셨어요.
일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수유역 성수족발이 맛있다길래 들렀어요.
포장은 5천원 할인이라고 해서
지하철역에서 내리면서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반반족발로 시켰더니 매운맛과 일반족발이 들어있어요.
원래 매운 걸 못 먹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ㅠㅠ
보쌈은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서..
어무니께서 애정하시는 청포도막걸리와 함께 이른 저녁으로 먹었어요.
한 달 전부터 어무니께서 족발이 먹고 싶다 하셨어요.
일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수유역 성수족발이 맛있다길래 들렀어요.
포장은 5천원 할인이라고 해서
지하철역에서 내리면서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반반족발로 시켰더니 매운맛과 일반족발이 들어있어요.
원래 매운 걸 못 먹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ㅠㅠ
보쌈은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서..
어무니께서 애정하시는 청포도막걸리와 함께 이른 저녁으로 먹었어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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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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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에도 성수족발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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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전이었는데 전화하고 가니 아직 포장하고 있어서 좀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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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족발이 귀한몸이 되셨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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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고기보다 더 비싸요. 꼬랑내나는 발 주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