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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영일분식에서 먹은 칼비빔국수입니다.
일반칼국수. 칼비빔국수. 소면국수. 비빔소면국수. 만두 이렇게 있어요
얼마전까진 가격이 다 5천원이었는데
오늘 가보니 비빔종류는 6천원이 되었더라구요.
비빔국수먹으면 유부국물이 나오는데
멸치육수라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김치는 테이블에 큰단지에 있어서 덜어먹으면 되구요.
면발이 물속에 들어있지 않아서인지 쫄깃하고 붇지 않아요.
양이 꽤 많아요. 매콤새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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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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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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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맛있어 보여요...근데 국수가 6천원이면 좀 섭섭하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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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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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5천원일 때는 괜찮아 했는데 6천원이라니까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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