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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식구 태워주고 다른 식구 태워줘야 되는데
아는 분들은 계산기 두드려보시고 아시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초기 기기값이 부담스러워서 좀 애매해졌네요..
분명 누구는 얼마에 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비싸냐고 죽자사자 달려들거 같은데요 ..
할부로 하면 이자붙는데 이렇게라도 계산해줘야 될런지 ㅜㅜ 왜 자꾸 공시를 줄이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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