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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업체도 참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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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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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07 10:18:24 조회: 1,06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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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옆동네 휴업에서 보고

알뜰폰 하나 신청했다가,  

날짜계산을 잘 못해서 번이 가능한 기간이 아직 아니길래

취소 신청할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취소는 해주던데

하는 말이 "취소할거 뭐 할라고 신청했어요?"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ㅋ

판매자가 경상도 사투리로 말하니 무섭더군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강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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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업체가 될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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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가.. 생각만하지 굳이 입으로 뱉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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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는것도 좀 이상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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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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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곳도 많이 있군요

    0 0

취소하려고 신청했겠습니까?
라고 받아쳐보시지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 감정 섞어서 내뱉으면 다인 줄 아나...
그럼 그 말을 들은 상대가 가만히 잠자코 소오데스까 할 줄 아나...
막말에는 막말로 대응하는 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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