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옆동네 휴업에서 보고
알뜰폰 하나 신청했다가,
날짜계산을 잘 못해서 번이 가능한 기간이 아직 아니길래
취소 신청할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취소는 해주던데
하는 말이 "취소할거 뭐 할라고 신청했어요?" 라고 물어보네요. ㅋㅋㅋㅋ
판매자가 경상도 사투리로 말하니 무섭더군요.
댓글목록
|
강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잊지못할 업체가 될거 같네요. ㅋㅋ |
|
싸가지가.. 생각만하지 굳이 입으로 뱉는군요 |
|
생각만 하는것도 좀 이상한듯 합니다 |
|
ㅁㅂ 아닌가요? |
|
이상한곳도 많이 있군요 |
|
취소하려고 신청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