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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번호이동을 하려면 예전의 공짜폰이란 개념이 있나요?
3년전이 마지막 공짜폰을 구매했어서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그때는 할부원금 0원에 2~3만원 정도 요금제 3개월 쓰고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다시피 했거나 별 얹어주고 했거든요.
요즘은 복잡해진건지 업체게시판 가서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처럼 거의 비용이 안들거나 최소비용으로 몇만원 수준으로
새로운 전화기를 구하려면 뭘 봐야 하는건가요?
제일 저렴해 보이는게 LG X~~ 로 나가는 단말기하고 베가 쪽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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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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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에서 유지비 0원에 가까운 폰을 풀죠... 3사는 가끔 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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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보급형은 발품 파시면 0을 구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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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면 아임백 말고는 뭐~ 아임백도 이전에 한 번 풀어서 이젠 안 나올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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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도 선택약정이 되나요? 무약정으로 보통 하는 경우다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