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넥스 0원 요금제 50분 무료통화 주는 회선 2개 있습니다.

그리고, 엠모바일 40분, 1.2기가 사용되는 요금제 1회선 있습니다.

엠모바일은 카드할인으로 0원으로 사용하는데 이제 12월이면 끝나는지라 번호이동을 해야하는데요.

제가 50분 무료통화 2회선도 한참 남습니다. 엠모바일 무료통화도 남습니다.

데이터 정도만 다 사용하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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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의 사용량이면 그냥 계속 알뜰폰으로 이벤트 유심 번호이동으로 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선약(?)12개월인가 그런걸로 번호이동해서 6개월 고요금제 사용하고 6개월 표준요금 사용하는

요즘 많이 하는 그런 순서로 하는게 나을까요?

단통법 이후로 3년 가까이 전화기도 그대로이고 배터리도 이제 만족스럽지 않고 하는데요.

3년전에는 그냥 할부 0원으로 표준요금도 개통하고 별사탕도 줄 때 있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복잡해져서 잘 모르겠습니다.

알뜰폰으로 최저로 사용하는게 아니면 최신형 전화기는 필요없고

보급/중급형정도 새전화기를 가지면서 최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