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통화는 보통,

 0원요금제 유지나, 기타 세컨폰 개통 시 약속으로 인한 통화 등으로 하시는데...

 이거 하다가 제 때 못 끊어서 요금이 많이 부과된 경우를 가끔 겪으시는 경우가 있는 듯 하더군요.

 저는 좀 다른 경우로,

 (세컨폰인데)

 요금제 변경 (가능) 기간 못 챙겨서 돈이 샜네요. ^^;;;

 3개월간은 월 제공 시간 잘 쓰고,

 4개월째부터 표준으로 변경해서 안 쓰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변경을 안 하고 안 쓰고 있었네요. T_T

 (뒤늦게라도 알아차려서 다행)

 계산해보니 대략 1만원은 낭비한 듯...

 백수지만, 일정표는 잘 관리해야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