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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로그에 기록한것만해도 114대
미기록된거 까지 하면은 150여대 넘을거 같네요.
2005년 뽐을 알고나서는 정말 자주 폰을 바꾸고, 최대 20여대까지 굴려봤었네요.
그 당시는 그렇게 굴려도 유지비를 납부하고도 흑자였던때라...
중고폰 시세도 보통 30~40만 넘을때였죠. 실사폰들도... 신동급은 50~60만
1년에 회선당 4대정도 갈아탔었고, 비록 공짜폰 위주였지만....
그립습니다. 그 시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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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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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이 만져보셨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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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가족꺼 끌어서 20회선 넘게 돌렸었는데, 점점 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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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년쯤에 늦게 알아서 새폰 바꾸고 통신비 매우는걸 알게되어 좋았는데 그시절 그립네요. 단통법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