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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부터 SKT가 선택약정 회선의 유심기변 제약이 풀리면서
모든 3사가 선택약정 유심기변의 제약이 사라졌습니다.
선택약정은 공시지원금 대신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으로 작년 10월부터 20%에서 25%로 상향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선택약정을 받고 있다면
어떤 기계에 유심기변을 해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공시지원금을 받은 기계도요.
이전 SKT는 공시를 받은 기계는 2년이 지나야 가능했습니다.
또한 약정 승계 부분도
SK는 기존 약정이 새로운 약정 뒤로 갔지만
작년인가? 여튼 좀 오래 전부터 KT처럼 같이 중첩됩니다.
새로운 약정만 잘 지키면 됩니다.
유플러스도 아마 동일한걸로 알고 있으니
3사 모두 약정승계를 하게 되면 뒤로 붙는게 아니라 같이 약정이 갑니다.
이 표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3월 5일부터 선택약정에서 선택약정 또는 공시지원금으로 승계 기변시
기존엔 180일 미만으로 약정이 남았을때만 가능했지만
다른 3사처럼 잔여 기간의 제약없이 승계가 가능합니다.
단 공시지원금에서 선택약정 또는 공시지원금으로 승계 기변시는 잔여 약정 기간이 180일 미만으로
남았을 시에만 가능합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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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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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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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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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하다가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