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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온 것은 둘째치고
인케이스 같은 사용자가 가방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고
파티션과 박음질을 최대한 줄여서 원가 절감하려는 동대문 가방 같아요.
그 브랜드 쿠폰도 줬는데 으... 이런걸 내 돈으로 더 사라고..? 싶은..
할 말을 잃었는데...
거기다가 삼성 로고를 PPT에 있는 ㅈ같은 보노보노 얼굴처럼 하나도 아니고 안팎으로 박아넣으니 견딜 수가 없네요.
이게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다는게 참담할 뿐...........
애초에 스타일도 옛날 디자인이라 사무실 수납용으로 박아둘래요...
디자인도, 소재도 현재 해당 브랜드에서 출시되지 않는 구형ㅠ
인케이스 같은 사용자가 가방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고
파티션과 박음질을 최대한 줄여서 원가 절감하려는 동대문 가방 같아요.
그 브랜드 쿠폰도 줬는데 으... 이런걸 내 돈으로 더 사라고..? 싶은..
할 말을 잃었는데...
거기다가 삼성 로고를 PPT에 있는 ㅈ같은 보노보노 얼굴처럼 하나도 아니고 안팎으로 박아넣으니 견딜 수가 없네요.
이게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다는게 참담할 뿐...........
애초에 스타일도 옛날 디자인이라 사무실 수납용으로 박아둘래요...
디자인도, 소재도 현재 해당 브랜드에서 출시되지 않는 구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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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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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론가요.. 정가는 꽤 쎄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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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괜찮은 가방을 좀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별로라 글을 안 쓸 수가 없었네요ㅠㅠ 이건 삼성에 물건 대느라 그럴 수도 있지만 만듦새까지... 언론 등을 통해 시끄럽게 일 벌리는 도메스틱 브랜드는 다 이 모양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