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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쓸 용도로 폰을 바꿨습니다.
유지비 저렴하면서 실사용하기 적당한 폰을 찾고 있어서
x4 2019로 구매했네요.
일단 장점은 배터리가 정말 오래갑니다.
배터리가 3천이고 액정이 제법 큰데..
100퍼에서 50퍼 되었는데 화면켜짐이 4~5시간입니다.
미디어텍이 엄청 발전했네요... 풀 와이파이지만
엄청난 러닝타임입니다. 밝기는 50정도로 썼고요.
웹서핑이랑 폰 세팅 계속 했네요
그리고 후면이 깔끔하고요 엘지페이도 되고 쿼드덱도 됩니다
무게도 정말 가볍습니다.
단점
역시 카메라 ㅠㅠ
후면은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전면은 정말 뽀샤시합니다 ㅋㅋㅋ 즉 화질이 나쁩니다.
고사양 게임은 거의 불가능하구요 역시 가격이...
그냥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앱 구동은 빠릅니다.
해상도가 낮고 칩셋이 스냅625 정도는 되거든요 ㅎㅎ
그래도 살짝 버벅이는 부분은 있습니다
플래그십을 쓰다가 이걸 쓰니까 확 느껴지네요
유지비 3만원대에 이 정도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한달에 5천원이라고 생각하면요 ㅎㅎ
데이터가 한달에 250mb이라 데이터는 끄고 다녀야겠지만요...
케티니까 와이파이는 많으니 다행이려나요?
유플은 정말 스크.케티 다 있는 곳에만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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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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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요즘 풀리는게 있나봐요? x4 2019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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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락 으로 유명한 CJ KT 유지비 3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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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ㅋㅋ 쓸만한 폰이 나온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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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X410, 서브 X파워1 조합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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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이때문에 고른 것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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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켜짐이 4~5시간이 오래가는건가요? 원래 요즘 폰들 최소 그정도 이상은 다 가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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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4~5시간 쓰고 50퍼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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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의외로 이쁘고 가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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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개월 버티고... 정책 괜찮은거 안 나오면 계속 쓸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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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깐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느리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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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보급형치곤 꽤나 쓸만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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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평이 계속 올라와서 관심이 생기네요. 250mb면 cj로 타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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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씨제이에요.. 데이터 끄고 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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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 2019년 형인가요? X4 나온지 몇년된지 알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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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에건 x410이고 x420 새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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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월 말에 출시한 2019 버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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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타임 지문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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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의 재발견인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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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 3만원이라니 눈이 돌아가네요 알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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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되면 몇 대 더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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