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도 이런매장만 피하면 평타는 칠듯합니다.

1. 실구매가 드립 - 월납부금 얼마 나오는지 친절히 계산해줌 (물론 30개월할부로.. )

2. 카드제휴 드립 - 카드를 사용하면 쌓이는 포인트를 선결제 하는방식, 카드를 얼마이상 써야함

                         자신이 어차피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보통 이런곳은 비쌈..

3. 특판가.. 대란가.. 사장님이 미쳤어요등등.. 홍보성 문구  - 여기서 사면 사장님하고 같이 미치게됨..

4. 액정보호필름 및 젤리케이스 이외에 사은품을 주는곳  - 대충 3~4만원짜리 사은품 30~40만원에 산다고 보면됨.. (기존단말기값및 위약금 대납포함)

5. 공시지원금및 선택약정할인을 마치 자기가 할인해주는것처럼 생색내는곳...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죠.. (저두가지는 약정을 조건으로 통신사에서 해주는것입니다. )

6. 집단상가를 도신다면 에스컬레이터 주변 (중앙홀) 쪽은 가급적 피하고 벽타고 사이드로 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7. 위 사항과 해당이 없는데 가격이 미친듯이 싼곳,..  예)갤10+ 15만원... (뭔진모르지만 판매자가 기부천사가 아닌이상 이렇게 절대줄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