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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P파이'에서 SKT 'T전화'로 통화녹음 못한다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앞으로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9파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SK텔레콤의 'T전화'에서 통화녹음을 하지 못할 전망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9파이' 기반으로 개발되는 모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했기 때문이다. 우선 모바일앱의 통화기능을 차단했지만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에 기본탑재되는 통화녹음 기능도 제한될 수 있다.
27일 구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P파이' 기반으로 통화녹음 앱을 개발하는 써드파티 개발사들에게 API(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555255
일단 구글의 입장은 통화기능을 빼려고 하나보네요.
흠.... 왜 빼는것인지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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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의 장점이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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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탑재 녹음마저 안되게 되면 ㅠㅠ 잘 쓰는 분들 많던데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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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화는 오레오 소니폰에서도 안돼는데.... 안드 장점이 점점 없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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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도 통신사 정발은 티 전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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