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샤오미 미맥스 쓰다가 자가수리 중 망가뜨렸는데요.ㅋ

이참에 바꾸자해서 새로 바꿨습니다.

폰을 새로 사려고 하니 바라는 게 너무 많아서 망가졌는데도 일주일간은 폰없이 고르다가 땡기는 걸로 골랐습니다.

가격 적당하고
카메라 좋고
6인치 넘어가지 않고(한손으로 타이핑 되면 ok)
배터리 오래가고
음질 좋고..
이왕이면 ips
64G이상

네
그래서 ips는 아니지만.. v30살까 하다가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에 끌려서 p9으로 결정했네요. 어느정도 포기를 했쥬 ..

써보니
배터리는 하루 쓰면 20~30%대라서 아쉽고
물리키 없는 게 좀 애매하더라고요.ㅎㅎ
근데 배터리는 샤오미에서 넘어오면 아쉬워한다더라고요.ㅜㅜ

근데 카메라는 만족입니다!
원하던 색감이에요.
국내 발매판이라 ㅜㅜ 카메라 무음 아닌 건 아쉽네요..

게임은 coc정도만 해서 나아진 걸 모르겠는데
캔디크러시는 로딩이 좀 빨라지긴 했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외부 스피커는 괜찮더라고요. 미맥스가 넘 별로였던지라....ㅋㅋ
지문인식도 미맥스보다 빠릿빠릿하게 됩니다.

가개통으로 샀는데 만족스러워서 한 1년 이상은 쓰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