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방수 기능 과장 광고
과장 광고 처벌도 사실상 어려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스마트폰 방수기능 광고 따라 했다가는 '큰일'
✶ http://m.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1000

댓글목록

스텔라829089님의 댓글

스텔라82908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17 03:54

본문 반박하는 댓글 아닙니다,
지금껏 정말 많은 폰을 사용해봤고 S7까지 왔지만
단 한번도 일부러, 실수로라도 물에는 넣은 일도 없고 절대 물 근처에 둔 적도 없습니다...
식사하거나 음식 먹을때도 물컵, 음료수 부근에 절대로 폰 두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배터리커버가 열리고, 3.5파이 구멍이 있고, 별개인 액정과 본체가 붙어있는 물건이
방수된다는 게 절대 납득이 안갔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무슨 얼어죽을...

방수비닐 믿고 수영장 가는 사람들 정말 이해불가...
폰은 사용하지만 폰은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스스로 발목잡는 시한폭탄인데..에휴...

주디님의 댓글

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17 04:02

맞습니당 그냥 다른폰에 비해 생활방수가 약간 가능하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지용..

우짜라고님의 댓글

우짜라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17 12:51

그냥 믿고 사용하게 내비두세요...^^
그렇게 믿는분들이야 믿는대로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그러다 방수안되면 어차피 소비자 과실인데그건 그분들이 알아서 하실듯요..(무조건 소비자 과실..ㅋㅋㅋ)

땡글땡글님의 댓글

땡글땡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17 16:42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왜 방수기능을 믿는건지. 아니 방수기능이 어떤 원리로 방수가 되는지 찾아보면 믿음이 안갈텐데...

jaewoo님의 댓글

jaew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19 13:39

그냥 일종의 보험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예전에 갤럭시S4 Active 쓸 때, 콜라를 폰에 쏟은 적이 있는데 방수 기능 덕분에 별일 없었네요.
지금은 공기기가 됐는데, 애 목욕시킬 때 유튜브 보여주거나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가서 동영상 촬영하는 용도로 씁니다.
아직 멀쩡하네요.